[공사장TV] 유튜브 채널

조회수 392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: 2021. 5. 17. #디저트카페 #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#충북로컬크리에이터

주방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음식점을 가면 음식의 맛과 위생상태에 대한 주방장의 자부심이 느껴져 신뢰가 가지 않나요? 닭과 오리를 마당에 풀어놓고 직접 기르는 농가에서 먹는 백숙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도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쓴다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겠죠? 이처럼 재료가 식탁에 올라오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데서 오는 만족감은 소비자 경험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. 청년 농부들이 모여 운영하는 디저트카페 ‘뭐하농 하우스’는 밭에서 기른 채소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만들고 비닐하우스에서 딴 허브로 차를 내려 다른 카페에서는 누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데요, 그 운영 노하우가 무엇인지 함께 보시죠! 이지현 대표 (현) 농업회사법인 뭐하농 대표